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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시립테니스장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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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사무국 작성일15-08-11 10:43 조회7,5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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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용인시가 막대한 예산 투입으로 중단했던 국제 규모의 시립테니스장 건립사업을 백암면에서 기흥터널 상부로 옮겨 재추진하고 있다.

    9일 용인시에 따르면 기흥구 하갈동 16-3번지 일대 도유지 2만1884㎡ 부지에 24면 규모의 시립테니스장 건립 사업이 추진된다.

    건립 예정부지는 기흥저수지 옆 기흥터널 상부로, 경희대학교 캠퍼스 내부를 지나야 다다를 수 있는 곳이다. 시는 38억원을 들여 24면의 코트와 편의시설, 주차장을 지을 예정이다.

    시는 경기도와 도유지 사용에 대한 협의를 마쳤으며, 현재 기흥터널 상부 활용에 따른 구조물 안전 문제 등을 검토하기 위한 구조안전진단 용역을 의뢰한 상태다.

    시는 이달 중 용역 결과가 나오면 시정조정위원회, 공유재산 변경 등 실시설계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용역 결과 기흥터널 상부 활용에 대한 안정상 문제가 없는 것으로 분석되면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하다 2012년 시의회의 반대로 중단됐던 백암면 시립테니스장 건립계획은 백지화될 전망이다.

    시는 처인구 백암리 224-3번지 일대 4만671㎡ 부지에 200억원을 들여 시립테니스장을 건립하려다 시의회에서 접근성이 떨어지고 예산이 과다하게 투입된다며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심의를 보류했다.

    용인지역 내 50여개 테니스클럽에서 3000여명의 동호인이 활동 중이다.

    동호인들은 지역 내 조성된 16곳의 테니스장 코트가 1곳당 1~6면에 불과해 전국대회는 물론 용인시장배테니스대회를 치르기에도 역부족이라며 국제 규모(24면) 수준의 테니스장 건립을 요구해 왔다.

    시 관계자는 "100만 도시 규모에 걸맞는 국제 규모의 테니스장 건립이 필요하다고 보고 사업을 재추진하게 됐다"며 "백암면 부지는 지역적 여건을 고려한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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